[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SK컴즈가 6개월만에 1만2000원대로 올라섰다. 최근 급상승한 검색점유율에 대한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일단 긍정론에 무게를 실은 것.
21일 오전 9시23분 현재 SK컴즈는 전날보다 800원(7.11%) 오른 1만205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컴즈가 1만2000원대에 거래된 것은 지난 6월22일이 마지막이었다.(종가기준은 6월1일.)
SK컴즈는 7200원에 마감된 이후 이달 들어 줄곧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리안클릭 기준으로 2001년 10월 출범이후 8년2개월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검색점유율을 기록한 것이 급등세의 엔진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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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는 이와 관련, 최근 도입한 시맨틱 검색효과라고 주장했다.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의미를 정확히 파악해주는 시맨틱 검색만의 차별화된 기능이 고객들에게 확실하게 어필하기 시작했다는 증거"라는 것.
하지만 경쟁사와 일부 전문가들은 일시적인 이벤트 효과라고 반박,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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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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