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복합문화공간 KT&G 상상마당이 주최하는 음악영화제 '음악, 영화를 연주하다'가 18일 개막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시네마 상상마당이 주최하는 세 번째 음악영화제 '음악, 영화를 연주하다'는 18일 오전 11시 미국 다큐멘터리 '콘돌리자 구애소동' 상영과 함께 5개 섹션을 통해 장편 23편, 단편 5편을 상영한다.

'음악영화 신작전'에서는 도쿄국제영화제 초청작 '타이페이에 눈이 내리면'을 비롯해 국내 애니메이션 '오디션' 등 총 8편이 상영되고 '영화음악 베스트: 내 생애 최고의 영화음악'을 통해선 '중경삼림' '밀레니엄 맘보' '공동경비구역 JSA' '접속' '클래식' 등 6편이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음악 장르전: 이상한 나라의 뮤지컬'에서는 '8명의 여인들' '삼거리 극장' '프레리 홈 컴패니언' 등 4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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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보는 2009 음악영화'로는 2009년 상영된 음악영화 중 '디스 이즈 잉글랜드'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피시 스토리' 하바나 블루스' 등 5편이 선정됐다. 음악을 소재로 한 다섯 편의 단편영화도 주목할 만하다.


음악영화제라는 콘셉트에 맞는 공연도 준비된다. 개막일인 18일 오후 7시 30분 '접속' 상영 후에는 밴드 소울라이츠의 '접속' 트리뷰트 공연이 열리며 23일 오후 8시에는 신지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3호선 버터플라이, 네온스, 플레이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씨네마라디오쑈' 공연이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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