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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예술의 전당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김장실 전 문화부 차관이 "조직, 인력, 시설, 기획면에서 최고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10시 20분 김장실 사장은 문화부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이 묻는 축하 인사에 "중책을 줘서 감계무량하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예술의 전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연장이다. 일부 시설의 노후화와 조직과 인력 운영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예술의 전당이 세계적으로도 대표적인 문화 공간이 되기 위해서 전문가들과 협의해,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덧붙였다.
김사장은 "예술인들에게는 꼭 서고 싶은 꿈의 무대가 되고,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대중문화 예술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할 수 있는 방안을 전문가들과 협의해 나아가겠다고 답했다.
유인촌 장관은 김사장에게 3가지를 당부했다.
첫 번째는 예술의 전당이 지난 번 화재가 났기 때문에 철저하게 안전을 신경쓰라는 것. 이에 김사장은 "예술의 전당에는 수많은 시설물들이 많기 때문에, 예당에 가자마자 그 부분 먼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예술가들이나 관객들이 모두 만족할만한 고객서비스를 하라는 것.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듯이 예당의 고객서비스는 기대 이하 수준이다.
김사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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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좋은 기획을 많이 하라는 것. 지자체나 기업들이 의욕적으로 만든 공연장이 날로 시설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술의 전당만이 갖는 명품기획을 하라는 것.
김사장은 "국내 예술계를 비롯해서 외국의 예술인들도 예술의 전당의 공연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하겠다. 자극되는 기획과 공연을 많이 만들겠다"고 전했다.
문화부 차관을 지낸 김장실 사장은 그동안 성신여자대학교 석좌 교수로 재직하며 강연을 수차례 해왔다. 객원 연구원으로도 일했고, 최근 집필을 하다가 예술의 전당 사장으로 발탁된 것이다.
김사장은 "예술의 전당이 생긴지가 20년이 넘었기 때문에 일하던 방식이나 조직이나 시설이나 모든 측면에서 관행화되어 있는게 있다. 그 중에는 좋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 좋은 것은 살리고, 그렇지 못한것은 과감하게 변화를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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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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