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 점등식 … 내년 2월 10일까지 불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가 17일 오후 6시 구로디지털단지를 밝히는 가로수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구로구는 구 성장의 상징적인 곳으로 자리매김한 디지털단지에 ‘빛의 거리’를 만들어 주민들에게는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구의 역동성을 홍보하려고 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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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는 디지털단지 내 대륭포스트타워에서 한신 IT 빌딩까지 300m 구간 57주 가로수에 스노우조명과 별조명을 설치했다.

2월 10일까지 디지털단지를 밝히게 될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 화려한 빛의 잔치를 벌이게 된다.


구로구 박원제 푸른도시과장은 “디지털단지의 경관조명은 밤낮 없이 일하는 디지털단지와 어우러져 구로구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해주는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경관조명 설치한 후 많은 연인들과 주민들이 찾아와 큰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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