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외인 선물매도에 PR 매물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50선을 무너뜨리는 등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65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14일 이후 3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매수 규모가 극히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고,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적지 않은 규모의 매물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 지수 하락의 원인으로 해석된다.

17일 오후 1시3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4.70포인트(-0.88%) 내린 1649.5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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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00억원, 24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140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00계약, 4200계약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그램 매물은 700억원 가량 출회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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