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자동차 부품용 알루미늄합금괴 제조업체 서원이 증권사 호평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서원은 전날보다 125원(5.51%) 오른 239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허도행 한맥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서원은 국내 동합금부문 3위 업체로 올해 큰폭의 턴어라운드를 계기로 절대 저평가 영역에 돌입한 상태"라며 "지난해 47억원 영업적자에서 올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이미 13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목표주가로는 6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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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간 순이익은 자회사 대창공업의 대규모 흑자로 인한 지분법 평가이익 덕에 36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수출량이 꾸준한 증가하고 있는데다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 건설, 선박 등으로 동합금의 사용범위가 확대되며 향후 수년간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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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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