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하원의원 법안제출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하원의원이 미국에서 개최되는 '6.25전쟁 기념행사'를 법안으로 제출했다.
공군 파일럿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샘존슨 하원의원(공화당)은 지난 8일 '6.25전쟁 60주년 기념법안'을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이 법안에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모든 기념행사와 활동을 계획하고 시행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특히 법안 안에는 국방장관 지휘아래 기념활동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관련기관의 기념활동을 조율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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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현재 한국의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추진기획단이 추진 중인 해외 기념행사에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추진기획단은 내년 행사부터 한국이 주최하는 행사가 아닌 참전국 공동주최로 진행할 계획이며 21개국 참전용사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감사서한을 발송하기로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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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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