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협중앙회 청사 일대에서 현지 수산물장터
즉석 경매,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도시민과 어업인이 함께 하는 수산물 축제가 도심 한가운데서 펼쳐진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어업포럼이 주관하는 ‘풍어 수산물 한마당 축제’가 오는 16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수협중앙회 본부 청사 일대에서 ‘우리 입愛 우리 수산물, 우리 건강愛 우리 수산물’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현장 어업인과 생산자단체, 지역 수협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는 올 한해 연근해의 풍어를 자축하고 도시지역 소비자에게 산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개 부스 20여 품목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산지 수산물 할인 판매 외에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즉석 경매, 경품 이벤트, 수산물 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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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사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는 설운도, 조항조, 소찬휘 등 인기가수 공연과 다양한 악기 공연이 행사 당일 함께 진행된다.
윤명길 한국어업포럼 상임대표는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도시민과 어업인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입과 눈과 귀가 즐거운 도시와 어촌 간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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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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