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에 따른 부담감…개인 홀로 순매수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피 지수의 낙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급등에 따른 부담감을 느낀 외국인과 기관이 쏟아내는 매물이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14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45포인트(-0.57%) 내린 1647.4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708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6억원, 1031억원 규모의 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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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다수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9000원(-1.15%) 내린 7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2.74%)와 LG전자(-2.59%), 현대모비스(-1.83%) 등이 하락세다.
반면 신한지주(0.88%)와 롯데쇼핑(0.72%)은 강세다.


업종별로는 증권업종(1.03%)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장비(-1.73%)와 의료정밀(-1.45%), 전기·전자(-1.43%) 등은 약세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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