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권익보호 노력 인정...공정위원장 상 수상
소비자상담 15년 베테랑, CCMS인증 획득 견인차 역할도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저 혼자 받는 상이 아닌 소비자 권익을 위한 회사 전체 노력의 결실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외국계 손해보험사인 차티스는 3일 올 해 '제 14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은정 소비자보호실 팀장(사진)이 소비자 권익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장상은 매년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 한 개인 또는 기관 관계자들에게 수여한다.

올해 보험업계에서는 정 팀장을 포함해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정 팀장은 차티스가 지난 11월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CCMS(소비자불만자율관리 프로그램)인증을 획득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고, 소비자보호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내부 시스템 정비, 노년층 고객을 위한 교육 실시 등 소비자 민원감소를 위한 활동에서 성과를 보인 것도 수상의 주요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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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팀장은 "CCMS 인증 획득은 기업 경영에 있어 판매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의 전환을 의미"며 "회사가 추구하는 고객중심의 가치가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증 획득이 끝이 아니라 자체적인 CCMS 자율관리국을 철저히 운영,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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