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베이지북을 통해 미 전역의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ADP 민간고용 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오는 4일 고용보고서 발표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졌다.
또한 전날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인 데 따른 부담감도 적지 않게 작용하며 지수의 상승을 제한하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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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8.90포인트(-0.18%) 하락한 1만452.68로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9.22포인트(0.42%) 오른 2185.03으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38포인트(0.03%) 오른 1109.24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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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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