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체중은 모델급인데 난 왜 저 유명하고 날씬한 모델들과 같은 사이즈의 옷을 입을 수 없는 걸까.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체중을 다이어트의 기준으로 삼는다. 하지만 몸무게가 그 사람의 몸매나 체지방률, 비만도 등 모든 것을 말 해주는 것은 아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체지방률이 높거나 복부비만이 심할 경우 매끈한 몸매를 얻기 힘들고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은 늘어난다.


또한 같은 체중이라고 할지라도 지방1kg의 부피는 근육1kg의 거의 두 배에 가깝기 때문에 지방이 많은 물살과 근육이 많은 참살은 사이즈도 다르고 라인도 확연히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체중 보다 사이즈 즉 과도한 지방을 줄이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 적절 한 운동과 식이요법의 병행이 필요하다.


곽창규 가로세로한의원장은 “일부 여성들은 근육운동으로 인해 몸매가 근육질로 변할까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수하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남성과 같은 울퉁불퉁한 근육은 생기지 않고 오히려 탄력적인 몸매를 만들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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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원장은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는 체성분검사를 통해 본인의 근육과 지방의 양을 체크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 시 근육량은 유지하면서 지방만을 줄여주는 한방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것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로세로한의원은 2001년 개원돼 여성비만, 탈모, 피부, 산후조리를 전문으로 진료하며, 현재 강남, 분당, 목동, 노원, 일산, 신림, 잠실, 평촌, 구리 9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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