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정송학)에 담배 연기 없는 청정 ‘금연아파트’가 탄생했다.


11월 26일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연아파트 인증식에서 구의동 삼성쉐르빌과 군자동 일성파크 아파트는 금연아파트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금연아파트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 건강한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가는 것으로 아파트 전체 거주 세대의 50%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특히 구의동 삼성쉐르빌은 주민의 91%가 찬성해 금연아파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지도를 보여줬다.


금연아파트는 동별 1명 이상으로 자율 운영 위원회를 구성, 월1회 이상의 정기적인 홍보활동을 한다.

자율운영위원은 금연아파트 운영에 관심있는 입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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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연아파트는 지하주차장, 계단·복도, 관리사무소, 엘리베이터 등 실내 금연구역과 동 출입구와 놀이터 등 실외 금연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


김은혜 보건행정과장은“광진구에서 금연아파트가 더욱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아파트에 대한 홍보를 확대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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