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로 연비왕대회 참가한 박상준·상민 씨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지난 28일 열린 아시아경제신문 연비왕대회에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차량 프리우스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기준 공인연비만 29.2㎞/ℓ에 달하기에 대회 시작 전후로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토요타 프리우스의 연비를 시험하러 온 박상준, 박상민(8조 A팀) 씨 팀은 "하이브리드라는 차량의 특성상 고속도로보다는 도심을 주행할 때 연비향상 효과가 확연히 드러난다"고 말했다.

도심 속에서 신호를 받거나 차량이 많아 정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이날 대회에서 예상보다 낮은 연비향상률을 기록한 박 씨는 "마지막에 10여분 정도 길을 헤매는 바람에 생각보다 기록이 더 좋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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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대형차인 다이너스티를 몰았다는 박 씨는 주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친형인 딜러를 통해 프리우스를 구입했다. 프리우스를 구입한 이후에는 주유비 부담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걸 확인했다고 한다.


박 씨는 "연비향상 효과를 직접 느끼면서 경제적인 운전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됐고 평상시 운전습관까지 좋아졌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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