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국내 최고의 에코드라이버를 뽑는 '2009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가 28일 오전 경기도 하남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제 2회를 맞은 '연비왕 대회'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에너지관리공단, 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총 64개팀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부산, 대구, 충주 등 지방 참가자들은 물론 가족·연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해 에코 드라이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하남 만남의 광장을 출발해 동서울 톨게이트, 산곡 JC, 호법JC, 여주JC, 문경새재IC, 문경새재 톨게이트를 돌아 다시 하남 만남의 광장까지 총 282km를 5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팀중 가장 적게 연료를 소모한 팀이 우승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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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심사를 위해 차종과 배기량별로 세분화해 자동차는 국산차와 수입차로 구분, 국산차는 승용차는 가솔린(1000~1600cc, 1600~2000cc, 2000cc초과)과 디젤, RV 및 SUV(2400cc이하, 2400cc 초과), 수입차는 승용차와 RV·SUV 구분 없이 가솔린과 디젤로 나눠 각 종목별로 우승자를 시상했다.


한편 이날 전체 부문 우승에는 수입차를 제외한 가솔린 승용차 2000cc초과 부문에서 1등을 차치한 김형철·노승준 팀이 차지해 총 1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획득했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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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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