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일본의 유명 남성그룹 소년대(少年隊)의 멤버 히가시야마 노리유키(43·東山紀之)와 인기 여배우 기무라 요시노(33·木村佳乃)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다.


일본의 스포츠 일간지 니칸스포츠 등 각종 매체는 29일 소속사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히가시야마와 기무라의 소속사는 28일 각종 매체에 팩스틀 통해 열애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안녕히, 우리사랑 패왕별희(さらば、わが愛 覇王別?)' 무대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관계자의 따르면 이들은 내년 봄에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


히가시야마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무라 씨와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들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도록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기무라 역시 "히가시야마와 교제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미숙하지만 아무쪼록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다행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미 기무라의 부모님과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히가시야마는 내년 2월부터 뮤지컬 '카텐즈(カ?テンズ)'에 출연하고 기무라 역시 후지TV드라마 '울지 않는다고 결정한 날(泣かないと決めた日)'에 출연 결정이 돼 있는 터라 결혼식은 3월 이후에 올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톱스타 커플이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사실을 발표하는 것은 일본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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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야마가 소속된 소년대는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원조 아이돌 스타로 지난 2005년 영화 '마코토'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기무라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스타대열에 들어선 배우로 2005 한일 공동 방문의 해 일본측 홍보대사를 역임하기도 해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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