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연중 수시로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매입’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행정 전 분야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생활주변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직원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특정한 서식은 없다.

제안방법은 창안이나 제안사항에 대한 현행,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서술, 구청 창의혁신과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 홈페이지(www.nowon.kr, 공무원부문은 직원 창의혁신마당 'U-think tank' 사이트 이용) 참여세상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구 수익 증대 방안 ▲구민생활편익증진과 관련된 제도 개선 ▲행정능률 향상과 예산절감 방안 ▲불합리한 제도. 법령개선 ▲강.남북 지역 불균형 해소방안 ▲구 행정과 관련된 기술 개발 ▲기타 구정 전반에 관한 모든 사항 등 이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실용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이며 오는 25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를 받아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채택, 상?하반기(6월, 11월) 각 1회씩 ▲ 금상 1명(상금 200만원), ▲ 은상 2명(각 100만원), ▲ 동상 4명(각 50만원), ▲ 장려상 10명(각 20만원), ▲ 노력상 20명(각 10만원상당 기념품) 등에 대해 상장과 상금이 수여 된다.


특히 올해는 구민 I-Mileage(아이디어 마일리지) 제도를 신설,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 제출 횟수와 평가실적에 따라 등급별 마일리지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주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총 1807여건에 달하는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그 중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가로등주 기꽂이 변경 설치’, ‘구청사 내 전시회 분위기 연출’ 등 우수아이디어로 채택된 다수의 의견이 올해 사업계획에 반영·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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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접수된 모든 아이디어에 대해 채택여부와 관계 없이 각종 사업계획 수립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평소 사소하게 생각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의견이라도 행정과 접목되면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창의혁신과(☎950-431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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