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정애연-김성준 커플 \"연인은 맞지만 결혼은 아직\"";$txt="";$size="550,556,0";$no="20090914202827800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김성준과 정애연이 6년 열애 끝에 지난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성준과 정애연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백주년 기념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척 지인등의 하객들을 초청해 비공개로 치러졌다.
김성준 측은 23일 "주일 예배 드리는 가운데 교인들과 자연스럽게 예식이 거행됐다. 양가에서 허례허식 없이 조용히 치르고 싶어해 조촐하게 부부의 연을 맺었다. 피로연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접살림은 경기도 판교에 차린다.
띠동갑인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성준은 원로배우 김진규-김보애의 아들이며 김진아의 남동생으로 유명하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성준은 지난 1995년 연극 '햄릿'으로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 '불량주부', '그래도 좋아'. '순결한 당신' 등에 출연했고 영화 '두사람이다', '주홍글씨'에서도 모습을 내비쳤다.
정애연은 '홍콩익스프레스', '비포앤애프터 성형외과', '맨발의 청춘',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케이블채널 Mnet '아이엠어모델4'의 MC까지 나서며 활동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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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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