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보호무역 조치를 취한 국가는 인도였으며, 미국, 아르헨티나, 중국 러시아가 뒤를 이었다.
2위 미국은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수입규제와 중앙 및 지방 정부 등이 미국 제품을 우선 구입토록 하는 바이 아메리카 조항 외에 수출국의 보조금을 문제 삼아 상계 관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3위인 아르헨티나도 중국 신발에 대한 반덤핑 과세를 언급하는 등 중국 제품에 대한 각국의 경계감이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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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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