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pos="C";$title="";$txt="C919 모형";$size="440,274,0";$no="20091120160149641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중국 항공업체 중국상업항공기유한회사(COMAC)가 자체 개발한 여객기 C919의 최종 조립공장을 상하이 푸둥(浦東)에 설립하기로 했다고 차이나데일리를 인용해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공장 착공은 올해말 예정이며 2016년부터 매년 C919 20대와 소형 제트기 ARJ 21시리즈 50대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항공기 수요가 급증하는 중국은 최근 여객기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면서 2000억위안(약 34조원) 이상을 항공 산업에 쏟아붓고 있다.
상하이에 소재한 COMAC은 양대 글로벌 항공사인 보잉과 에어버스를 견제하기 위해 지난 2008년 5월 설립됐다.
COMAC은 보잉과 에어버스 등 선발회사들의 기종이 변경되는 시점인 2016년을 기점으로 C919를 내놓을 계획이다.
승객 150명을 태울 수 있는 C919는 중형 여객기로 중국은 20년간 2500대의 C919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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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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