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이틀째 상승.."장초반 상승폭은 축소"
$pos="C";$title="";$txt="";$size="550,163,0";$no="20091120092535609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감이 다시금 불거지면서 뉴욕 증시 하락과 함께 역외 환율이 1160원대로 오르면서 원달러 환율도 레벨을 높인 상태다.
다만 주말을 앞둔 적극적인 거래 자제와 함께 전일 주식 자금, 네고물량을 의식하면서 환율 상승폭은 아직까지 크지 않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9원 오른 116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오전중 개장가를 고점으로 아직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지는 않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단에서 떠받치는 한전의 교환사채 물량과 결제 수요로 지지되는 가운데 위쪽도 주식자금, 네고물량이 유입되며 공방을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역외 시장을 반영해서 환율이 상승 출발했지만 여전히 시장은 포지션이 좀 부족해 보임에도 불구하고 하락 추세속에 단기 반등이라는 인식이 강한 상태"라며 "역내외 매도 재개되기 전까지는 강보합 장세가 지속될 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617.91로 전일대비 2.63포인트 하락했다. 전일 메릴린치의 대량 매수로 급증했던 외국인 순매수는 하루만에 103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12월 만기 달러선물은 3.70원 상승한 11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등록외국인이 1616계약 순매도중이며 은행은 1743계약, 기관은 2585계약 순매수 중이다.
오전 9시2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8.94엔으로 상승하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05.1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928달러로 상승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