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한차례 상승 반전했다. 장초반부터 당국 스무딩오퍼레이션 경계감과 한전 교환사채 물량 매수가 유입되면서 환율은 빠르게 낙폭을 반납했다.

오전 10시4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3원 오른 115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150원선에 대한 레벨 부담과 더불어 하단을 떠받치는 수요를 의식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공기업 결제와 스무딩오퍼레이션이 같이 나오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외국계 은행 딜러는 "1150원초반에서의 공격적 매도가 없어 환율이 낙폭을 줄였다"며 "업체 수요가 관건"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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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2.53포인트 오른 1598.51에 거래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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