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사회 통해 '와이비로드'로 사명변경도 추진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영창실업이 해외 원유 및 천연가스 탐사업체 셀리엔영으로 최대주주를 변경 공시예정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전 10시 현재 영창실업은 전거래일 대비 35원(4%) 오른 90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회사 관계자는 "셀리엔영으로 최대주주 변경공시를 할 예정이라며 "19일 이사회를 통해 셀리엔영 임원진을 이사로 선임할지 여부도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리엔영은 올해 설립한 원유 및 천연가스 탐사업체로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다. 회사 관계자 역시 "설립한지 얼마 안된 회사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을 알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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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창실업은 19일 이사회를 통해 '원유및 천연가스 판매'를 사업목적으로 추가하고, '와이비로드'(YBROAD CO., LTD)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유통업이 주력인 영창실업이 이번 이사회를 통해 자원개발업체로 본격 변신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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