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이번 주 코스피 시장에서는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된 회사들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10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영창실업과 로엔케이는 모두 한 주동안 20% 이상씩 올라 코스피 주간상승률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창실업은 지난 7일 최대주주 코르드발레홀딩스가 보유주식 및 경영권을 셀리엔영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샐리엔영은 원유 및 천연가스 탐사 개발업을 하는 회사다.

로앤케이 또한 지난 8일 송병운 대표이사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골든썸에 경영권 및 보유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밖에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을 본격화한 에프씨비투웰브(옛 로이)가 또한번 급등세를 탔고 삼성엔지니어링과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들려온 광명전기의 상승세도 무서웠다.

AD

[용어설명]


◆수정주가= 유·무상 증자, 액면 분할이 실시될 경우에 나타나는 주식 가격의 차이를 수정한 주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