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150원대 등락.."당국,한전 경계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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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1150원대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환율은 지난 이틀간 연속으로 연저점을 경신했으나 강한 레벨 부담으로 좀처럼 낙폭을 키우지 못하는 양상이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1원 하락한 115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1151.7원까지 밀렸으나 현 수준에서 지지되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내리면서 달러 약세에 다시금 제동이 걸린 가운데 NDF환율도 소폭 하락에 그치면서 환율 하락 속도를 줄였다.
17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3.0원/1154.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9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154.1원) 대비 1.5원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54.0원, 고점 1158.0원에 거래됐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전 매수물량과 당국 스무딩에 대한 경계감이 톡톡히 작용하는 분위기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원·달러 환율이 1150원에서 강하게 지지되는 양상"이라며 "이날도 한전수요, 당국 지지 등으로 1150원대에서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8.26포인트 오른 1604.24를 기록중이다.
12월만기 달러선물은 3.10원 하락한 115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등록외국인이 2315계약, 개인이 934계약 순매도를 나타냈고 은행은 1508계약, 증권은 1496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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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1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9.28엔으로 오르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89.5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886달러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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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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