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대법원은 법조경력 5년 이상의 변호사와 검사 등 28명을 내달 1일자로 판사로 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대법원이 2005년 공표한 법조일원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금까지 2006년 17명, 2007년 17명, 2008년 21명, 올해 27명 등 총 82명의 법조경력자들이 판사로 임용됐다.

이번에 임용된 법관들을 직역별로 살펴보면 변호사 출신이 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검사 12명, 헌법연구관과 노동부 행정사무관이 각각 1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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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별로는 법조경력 10년 이상이 3명(사법연수원 13기 1명, 28기 2명)이었으며, 5년 이상이 25명(30기 2명, 31기 2명, 32기 5명, 33기 8명, 34기 8명)이었다.

이들은 내달 1일부터 사법연수원에서 약 12주 간 신임법관 교육을 마치고 내년 2월 중 법관 정기인사에 맞춰 일선 법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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