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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한국 패션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디자이너 6인이 뭉쳤다. 문화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들의 서포터 역할을 하며 전반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유인촌 장관은 16일 오전 11시 문광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2010년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패션문화쇼룸을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10개월 동안 준비해왔다.
6명으로 선발된 디자이너 박춘무, 앤디&뎁(김석원, 윤원정), 이도이, 정구호, 정욱준, 홍승완 등은 패션문화쇼룸이 열리는 기간 동안에 패션 및 문화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서 한국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음식·음악·영화·공연 등 한국 고급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홍보한다는 복안이다.
'한국 패션문화쇼룸 구축 사업'은 한국 디자이너들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정부가 직접 후원하는 프로젝트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패션단체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가 이 행사를 후원한다.
한국패션문화쇼룸 구축 사업은 첫번째, 한국패션산업의 글로벌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 두번째 한국패션문화의 고부가가치 창출, 세번째 국가 경쟁력 및 이미지 제고라는 3대 목표하에 중·장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패션문화쇼룸' 행사는 현지 패션 관계자와 VIP를 대상으로 한 오프닝 파티로 시작된다. 디자이너 의상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한국 음식문화,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우리 문화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에도 우수한 문화콘텐츠가 있음을 공식 선언하고, 세계 속에 한국의 변화된 위상을 당당히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별한 방식으로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을 소개하기 위해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을 섭외해 디자이너 의상 전시를 준비 중이며, 뉴욕을 대표하는 사진작가이자 휘트니 비엔날레 초청작가인 잭 피어슨(Jack Pierson)이 화보집 사진을 촬영하고, 페인팅, 콜라주, 울페인팅, 비디오아트 등 현대미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로즈마리 트로켈(Rosemarie Trockel)은 필름이라는 미디어를 활용해 여성, 패션, 아름다움에 대한 작품을 작업 중이다. 천연 소재의 직물을 활용한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커티스 앤더슨(Curtis Anderson)은 설치예술을 통해 전시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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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현지 화보촬영 및 룩북(Look book)제작을 시작으로, 영문 웹사이트 운영하고 큐레이터-아티스트간 협업을 통한 전시 등을 계획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패션과 문화·콘텐츠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뉴욕시장에서 한국 패션문화 콘텐츠가 확산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한국이 아시아 패션문화 중심 국가로 자리 잡도록 정부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12억원의 정부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문화부 측은 "1회성 행사라기보다는 지속적인 계기를 마련해 패션 홍보하고 사업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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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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