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유아 전용 공연장을 선보였던 강동어린이회관(관장 이창미)이 이번에는 영유아 부모들을 위한 공연장을 오픈한다.


바로 ‘강동시네마 휴(休)’다.

강동시네마 휴(休)는 ‘육아에 지친 영·유아 부모들에게 휴식처가 돼 준다’는 의미로 이름 지어진 영화관이다.


폭력, 선정성 등이 난무하는 기존 스크린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아카데미, 칸 영화제와 국제영화제 수상작 등 상업성을 배제하고 작품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영화를 선별해 상영된다.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오픈 기념 영화 시사회에서는 독일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한 '타인의 삶', 음악으로 기억되는 사랑의 순간을 담은 '원스', 아카데미 골든 글러브 최우수 작품상에 빛나는 '바벨', 자유를 향해 청춘을 바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과 운명을 그린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등 네 작품 중에 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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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은 앞으로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4시30분 강동어린이회관 3층 아이누리홀에서 문을 열며 입장료는 무료다.


만일 아이를 동반할 경우 어린이회관 2층에 마련된 놀이시설인 동동레코텍(유료 : 유아 1인당 3000원, 2인 5000원)을 이용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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