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확충, 공원관리, 일자리 창출, 조기집행 추진실적, 특수시책 등 전 분야 호평
인센티브로 8000만원의 예산도 획득했다.
일단 녹지확충 분야 하나인 상상어린이공원은 지난해 5곳을 개장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로 3곳이 개장했다.
아름다운 가로를 가꾸기 위한 노력도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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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즘나무 등 가로수 3000여 주에 대한 가지치기를 완료하고 세 차례에 걸쳐 팬지 수국 페추니아 등 각종 꽃묘 9만4000여 본을 심어 도시 미관 조성에도 일조했다.
자투리땅과 벽면 등에 대한 녹화사업도 활발히 벌여 두레근린공원 담장, 성덕여상과 천호중학교 벽 등 4600㎡ 면적이 푸른 공간으로 변신했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도 공공산림, 상상어린이공원 등 각종 녹지 관련 사업에 희망근로 등을 적절히 고용했다.
조기집행추진실적 분야에서도 당초 목표했던 ‘시 재배정 예산 총액의 60%’를 무난히 달성했다.
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일자산자연공원, 동명근린공원 등에 화장실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고 일자산도시자연공원과 명일근린공원을 여성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女幸)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공원 이용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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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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