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6일 오후 2시 구청 강당서 서울대 권영걸 교수 초청, '디자인 서울의 비전' 주제로 특강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디자인이 도시의 경쟁력에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특강이 마련됐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16일 오후 2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디자인 서울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권영걸 교수의 특강을 마련했다.

디자인교육은 구민과 공무원의 디자인에 대한 시각을 높이고 창의력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와 서울이라는 도시의 새로운 디자인을 머릿속에 그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권영걸 교수(전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는 공장과 굴뚝으로 가득한 공업도시를 자연친화적인 도시로 개선한 ‘뒤스부르크 환경공원’의 성공사례와 뉴욕의 오래된 공간을 변두의 독특한 쇼핑거리로 디자인한 외국의 우수 공공디자인 사례를 소개한다.

또 버스정류장, 문화재 안내판, 공중화장실 등 국내 공공디자인의 현 주소를 조망하면서 바람직한 디자인 정책 방향 등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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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특강은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6일 오후 2시까지 동대문구청으로 오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도시디자인과(☎2127-447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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