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12일 은행업종에 대해 "내년에도 이익모멘텀과 M&A 이슈가 지속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구경회 애널리스트는 "내년 은행주는 이익 개선 모멘텀이 살아 있고 M&A 이슈가 부각될 전망이어서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며 "순이자마진(NIM)과 대손비용 정상화로 은행들의 내년 순이익은 올해보다 82% 늘어난 9조8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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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 가장 큰 이슈는 M&A"라면서 "증시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관련 이슈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 매각 ▲산은지주 출범 ▲예보의 우리금융 지분 매각 등 3가지"라고 말했다.
구 애널리스트는 특히 "모든 은행주가 좋지만 하나금융지주와 KB금융이 더 유망하다"며 "하나금융지주는 우려보다 NIM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내년에 ROE 10%선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KB금융은 내년 실적 개선 정도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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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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