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영국 최대 주택담보대출 은행인 로이즈뱅크가 5000명 추가 감원 계획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로이즈는 현재 감원 계획과 관련 최종 검토단계에 있으며 이르면 이날 중으로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즈뱅크는 지난 1월 영국 최대 모기지업체 HBOS를 인수할 당시 8000명 이상을 감원한 바 있다.


합병으로 탄생한 로이즈뱅킹 그룹의 인력규모는 6월 현재 12만9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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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이즈뱅크는 향후 3년간 15억파운드(약 25억달러)의 비용 절감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로이즈뱅크 지분의 43%는 영국 정부가 보유하고 있으며 상반기 31억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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