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일본지사-관광공사 오사카지사 손잡고 내년 3월까지 11회, 400명 예약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레일크루즈로 불리는 ‘해랑’이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일본관광객 40명이 ‘해랑’을 타고 3박4일간 전국투어에 나서는 등 외국승객들 반응이 좋다.?

이번 여행상품은 코레일 일본지사와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가 공동마케팅을 벌여 이뤄진 것으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11차례, 약 400명이 일본여행사와 계약돼 있다.


서울역에서 떠난 일본관광객들은?‘해랑’에서 2박을 하면서 목포,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보성 녹차밭, 부산 해운대, 경주, 안동 등지를 둘러본 뒤 3일째 서울로 돌아온다. 일정 마지막 날(4일째)엔 서울시내 국립고궁박물관, 경복궁, 명동 등을 관광한다.?

‘해랑’은 모든 객실이 아늑한 침대실로 돼있고 객실마다 샤워시설, 응접소파, VTR과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라운지&이벤트차’(전망차)의 탁 트인 창을 통해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레일크루즈 ‘해랑’을 우리나라 대표 관광브랜드로 키워 일본은 물론 중국, 미주, 유럽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며 “더 많은 국내 관광객들이 ‘해랑’을 탈 수 있게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AD

일본관광객 대상의 ‘해랑’ 전국투어는 8회 더 운행된다.


‘해랑’과 관련된 내용은 서울역 여행센터(☎02-2084-3333)나 코레일 상품개발팀(☎042-615-3983)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