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돌' 앞둔 일동후디스 새옷 입는다
내년CI 교체·춘천공장 준공..매출 1200억등 새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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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회장 이금기)가 2010년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일동후디스는 창립 40주년이 되는 내년에 기업이미지(CI)를 전격 교체한다.지난 1996년 남양산업 인수후 13년동안 사용해 온 CI의 교체작업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회사 관계자는 10일 "남양산업 인수후 일동후디스로 이름을 바꾸면서 제작한 CI를 지금까지 사용하다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미지가 많이 희석된 부분이 있다"며 "창립 40주년을 맞아 CI를 교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동후디스는 또 200억원을 들여 건립한 춘천공장 준공식도 내년에 대대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는 용인에 있던 공장을 최첨단 생산공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춘천에 공장을 새로 지었으며 준공식은 하지 않은 상태다.
일동후디스는 또 창사이후 1000억원을 돌파하지 못한 매출액을 내년에는 12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이 회사는 올 연말께 950억원 가량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일동후디스는 최근 신상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구의동 본사에서 이금기 회장 주재로 열린 임원회의에서는 여느때와 달리 신상품에 대한 난상토론이 진행되면서 점심 시간을 넘긴 12시30분까지 회의가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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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원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내년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일동후디스가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전환점에 서 있다는 게 이 회장의 생각이었다"며 "이러다보니 조만간 출시될 신제품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일동후디스는 현재 전체 매출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분유 구성비를 줄이는 대신 15% 안팎에 머물고 있는 건식 및 이유식 분야에 대한 판매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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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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