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이재 페루 환경부";$txt="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안또니오 브락 에그 페루 환경부 장관이 양국 간 광해관리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size="510,341,0";$no="20091109143653887996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9일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안또니오 브락 에그 페루 환경부 장관을 접견하고, 광해관리 분야의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페루 환경부 장관은 한-페루 광해관리 협력 프로그램 발굴과 광물찌꺼기 처리 분야의 기술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이재 이사장은 한-페루 정부 및 광해관리 전문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한 광해관리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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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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