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5일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우측)이 조기완공된 김천 코오롱 전자재료용 필름 사업장을 찾아 생산공정에 과한 설명을 듣고 있다. ";$size="510,340,0";$no="20091105134321456686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역 사업장과 협력 업체의 상생 성장을 여는 '윈-윈 커뮤니티'의 원년을 선언했다.
이 회장은 5일 경북 김천 구미 지역의 사업장과 협력 업체를 찾아 현장 경영을 펼치면서 "올해는 코오롱과 협력업체가 위기의 파고를 넘어 새로운 경영환경을 여는 공동체 시너지 창출의 원년"이라고 강조했다.
윈-윈 커뮤니티 선언은 지난해의 노사화합 경영을 뛰어 넘어 사업장과 협력 업체의 상생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 회장은 특히 코오롱 구미공장 협력업체 대표 25명에게 "갑과 을은 없다. 코오롱과 협력업체가 너나 할 것 없이 열정과 열의로 이 현장을 채운다면 앞으로 코오롱과 지역 경제의 발전은 여러분에 의해 그려질 것"이라며 "윈-윈 커뮤니티의 핵심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의 협력업체들은 코오롱 그룹이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는 변화 혁신 활동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해 원가절감, 품질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시와 실행으로 생산 현장의 안전과 품질경영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이 회장은 오전에는 코오롱 전자소재용 필름 생산라인 증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설비의 조기 완공은 똘똘 뭉쳐 하나 된 마음으로 목표를 향하는 조직의 열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며 "이 현장이 성장사업인 전자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는 기반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룹사 지역사업장 직원들에게는 "강한 회사의 진정한 강자들이 있는 곳이 바로 현장"이라고 격려하며 "개개인이 코오롱의 경쟁력임을 기억하고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해 상승의 고리를 꿰는 '윈-윈 커뮤니티'로 만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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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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