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5일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열린 상생협력 모범사례 설명회장을 가득 메운 기업 임직원 인파.";$size="550,365,0";$no="20091105112746701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중소기업이 우리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를 선택하면 그대로 파견해줍니다"(하이닉스반도체)
"외국 경쟁사 차량 우리 회사와 함께 분해해 볼까요"(현대자동차)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에선 대기업과 협력중소기업들이 내놓은 협력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2009 상생협력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회에는 대·중소기업 임직원, 학계, 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 회원사 등 120여 명이 세미나장을 가득 채웠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상생협력 모범사례 설명회’에선 지난 3일 대·중소기업 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현대자동차와 모토닉, 하이닉스 반도체를 비롯 5개사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현대자동차는 21개 중소협력사와 함께 부품소재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신뢰성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해 관련 부품과 소재에 대한 수요를 갖고 있는 대기업과 중소 부품·소재 기업을 동반 성장시킨 것이다. 원가 절감뿐 아니라 고장수리비 등 고객신뢰 회복비용 1550여 억 원을 절감시켜 총 202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현대자동차의 협력사로서 함께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모토닉은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로서 1000여억 원의 경제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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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닉은 모기업인 현대차의 협력사 기술지원 프로그램인 게스트 엔지니어, 선진메이커 벤치마킹 등을 통해 세계최초로 LPI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에 성공, 연간 800억 원의 매출 증대, 125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일궈냈다.
하이닉스반도체의 경우 단계별 차등전략을 적용해 중소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궁극적인 핵심 파트너 관계로 성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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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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