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한국패션 100주년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롯데백화점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현대의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기념 의상들이 전시된다.

특히 역사 시대별 트렌드로 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비인 이방자 여사의 의상으로부터 도보로 분단선을 넘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의 영부인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 부인들의 의상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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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젊은 시절의 윤복희, 고두심, 김혜자와 모델 이소라, 김남주 등 연예인들의 드레스가 소개되며 디자이너 앙드레김, 이상봉, 문광자, 박재원, 설윤형 등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신혜순 한국현대의상박물관 원장은 "각 시대별 패셔니스타들과 귀부인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기획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들과 패션의 거리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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