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동 일대 수제화 기업 CEO간담회 갖고 애로 사항 청취...협력 체제 구축 방안 등 모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수제화 업체가 밀집하고 있는 성수동 일대를 '수제화의 메카'로 육성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6일 지역내 제화관련 업체 CEO 간담회를 개최, 기업운영의 고충사항 등을 들었다.

또 업체와 구와의 협력관계 구축,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성수동 일대에 수제화 거리를 조성, 관광 상품화와 공동 제화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구는 취업 알선을 위해 노동부산하 제화기능훈련원과 연계, 지난달 9일부터 10월 30일까지‘제화기능교실’을 연다.

교육은 주 3회(월ㆍ수ㆍ금 오전10 ~오후2시)에 걸쳐 수제화 제조 전 과정을 제화기능 경력 30년 이상의 전문가들로부터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


이 강좌는 현재 30여명이 참가 중이며 11월 2일부터 시작하는 제2기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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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교육이수자에게 기능자격증 취득과 취업 알선을 할 계획이다.

또 11월18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50개 업체가 참여하는 맞춤형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호조 구청장은 "성수동에 밀집돼 있는 제화업체를 특성화하고 이를 위한 경영 지원과 구인구직 등 취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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