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희극인들이 단합과 화합의 목소리를 내며 '하나됨'을 호소했다.


25일 오후 5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희극인의 날' 행사는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개그맨들이 모여 의미가 남달랐다.

희극인들은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핸드프린팅, 코미디 공연, 가수들의 축하 무대 등의 코너가 이어졌다.


김병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스승님상'에는 배삼룡, 송해, 구봉서가 수상했다. 남녀 신인상은 '개그콘서트'의 한민관, 안영미가 선정됐다.

2부 축하 행사는 박미선, 이휘재가 진행했다. 지상파 3사의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을 재현하면서, 성남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만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이용식은 "올해는 미흡한 부분도 있었다. 내년부터는 '성남희극제'가 확고히 자리를 잡고, 희극인의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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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선후배 개그맨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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