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피겨퀸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선수가 역대 최저점을 기록하며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사실상 무산됐다.
아사다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치러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종합 5위에 그쳤다.
$pos="L";$title="아사다마오";$txt="";$size="252,359,0";$no="200812122206105221528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사다가 그랑프리 대회에서 3위 내 입상하지 못한 것은 14번째 대회만에 처음이다.
아사다는 이날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역대 최저점인 98.34점을 기록했으며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도 역시 역대 최저점인 51.94점을 기록했다.
이같은 부진한 성적의 원인은 트리플 악셀 때문이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사다는 트리플악셀 첫 시도에서 엉덩방아를 찧어 더블 악셀 점수를 받았으며 두 번째 트리플 악셀 역시 싱글에 그쳤다. 이어지는 점프도 이 영향을 받아 순조롭지 못했다.
한편 쇼트프로그램에서는 3위에 그쳤던 일본의 안도 미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안정된 연기를 바탕으로 114.75점을 기록, 총점 171.93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아사다는 오는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도 사실상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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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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