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과학교육을 심화하는 과학중점학교 53개를 지정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과학중점학교는 과학고 수학을 중점으로 교육하는 것이 특징으로 과학 이론 외에도 실험과 탐구 중심의 학습이 이뤄질 전망이다.

1학년 때는 모든 학생들이 공통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2~3학년이 되면 과학중점과정 또는 일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과학중점 과정에서는 과학 8개 과목과 과학사 등 전문·융합 3개 과목을 배우게 될 예정이다.


신입생은 일반계고 모집방식에 따라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선발되나 과학중점과정 이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교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과학중점학교는 시도별로 서울이 휘경여고, 여의도고, 대진고, 신도림고 등 10곳, 경기지역이 구리고와 용호고 등 10곳이며 전국 14개 시도 53개 학교가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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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012년까지 총 100개 과학중점학교를 지정할 계획이다.


◆과학중점학교 지정 학교 명단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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