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모제에는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이항구 전국체신노조위원장, 류재철 지경부공무원노조위원장, 송영규 별정우체국중앙회장,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남궁 본부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순직한 선배 우정종사원의 희생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달성에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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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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