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영업익 감소에 대해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권 상각액 7억2900만원과 체험전 '와이? 파크(Why? Park)' 설치 관련 비용 6억200만원이 판관비 및 매출원가에 반영됨에 따라 전기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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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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