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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신용카드 모집인들이 대부분 1년안에 회사를 그만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는 평균근속기간이 7개월에 불과해 삼성카드(1년 8개월)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18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이석현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말 기준으로 신용카드 모집인의 평균근속기간은 10.1개월에 불과해 대부분 1년 안에 회사를 그만 두는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 모집인들의 평균근속년수는 지난 2007년 7.7개월, 2008년 9.3개월로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2008년 기준으로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설계사의 평균근속년수가 각각 43개월과 39개월인 것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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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의원은 "카드 모집인들이 회사에 정착하지 못하고 일찍 일을 그만두는 것은 개인에게도 불행한 일이지만, 헌신성과 전문성을 떨어뜨려 무분별한 카드양산 등 부작용을 초래하고 소비자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있다"며 "카드사는 물론 금융당국이 모집인들의 처우개선 및 정착률 제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5월말 기준으로 카드 모집인은 전업모집인 2만2769명, 제휴모집인 2만872명 등 총 4만3641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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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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