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재필 기자]제너럴일렉트릭(GE)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어닝쇼크 찬바람이 다우 1만선을 무너뜨렸다. 장막판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1만선을 지지하는 듯 했으나 그 역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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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적 기대치에 힘입어 1년여만에 기분 좋게 1만선을 회복했던 다우지수는 이날 믿었던 실적에 다시 한번 된서리를 맞고 뒤로 물러섰다. 장 개시전 발표된 GE와 BOA의 어닝쇼크는 1만선 탈환으로 한껏 고조돼 있는 투심에 찬물을 끼얹기에 충분했다. 이날 발표된 소비심리지수 역시 예상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03포인트(-0.67%) 내린 9995.91에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6.49포인트(-0.76%) 하락한 2156.80에 장을 마쳤으며 S&P500 지수는 8.88포인트(-0.81%) 떨어진 1087.68에 거래를 종료했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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