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미국 2위 컴퓨터칩 생산업체인 AMD(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스)가 16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6.3%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이 4분기 매출이 미미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이는 일부 애널리스트의 추정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AMD의 CEO인 딕 메이어는 일반적으로 4분기 실적은 3분기 대비 9% 증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가 아주 조금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조금 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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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장 전 ADM 주가는 전일대비 39센트 하락한 5.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AMD는 지난 3분기 1억2800만달러(주당 18센트)의 순손실을 기록, 12분기째 적자 행진을 면치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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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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