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유럽지역의 8월 수출이 7개월만에 최대 규모로 감소, 여전히 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는 유럽지역의 16개국 수출이 전월대비 5.8%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4.7% 증가했지만 한달만에 다시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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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수입은 1.3%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무역흑자 규모 역시 지난달 60억유로에서 10억유로(15억달러)로 감소하게 됐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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