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수협이 임원급여 20%를 반납하는 한편 연수원 매각 등 고강도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수협은 16일 '수협 개혁과 선진화 실천 결의'를 통해 임원 급여를 20% 반납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적자금이 투입된 수협 신용사업부문 임원들의 성과급 지급률도 현행보다 30% 대폭 낮추는 한편 퇴임공로금도 최고 80%까지 줄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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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적자금 조기 상황을 위해 천안 소재 연수원을 매각하는 등 고정자산 일부도 조기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연수원의 장부가액은 414억원이며, 매각대상 21건에 대한 장부가액은 166억원으로 매각 완료 후 약 580억원의 자체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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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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