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집계 주요 기관 금속가격 전망치 직전 예상대비 최고 25%이상 상향조정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2010년에도 금속가격 상승랠리가 계속될 것이라는 시장 믿음이 훨씬 더 강해졌다.


톰슨 로이터가 지난 3주간 주요 기관 애널리스트 28명의 2010년 금속가격 수정전망을 집계한 결과 내년 구리값 예상 평균이 톤당 6445달러에 달해 지난 7월 대비 25.5%나 올랐다.

출처:톰슨 로이터";$size="440,217,0";$no="200910160924115904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BOfA 메릴린치 금속 애널리스트 마이클 위드머는 "올해 추진한 각국의 경기부양책과 풍부한 유동성 공급의 결과가 내년 글로벌 제조업계의 견조한 성장으로 나타날 것이다"고 전망 상향의 이유를 밝혔다.
"내년 금속수요가 안정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다"고도 덧붙였다.


코마쯔방크 상품 애널리스트 유진 웨인버그는 "아직까지 주요 중앙은행들이 유동성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목격되지는 않기 때문에 금속가격이 더 상승할 가능성이 남아있다"며 유동성 및 달러약세가 금속가격 상승폭 확대를 부추길 것이라고 진단했다.

AD

MG 글로벌도 "재고가 쌓이는데도 가격이 오르는 기형국이니 수요증가에 재고감소까지 더해지면 가격 상승압력이 더 높아질 것이다"고 전했다.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내년도 납과 니켈 가격 전망도 7월 대비 각각 24.2%, 22.3%씩 상향조정됐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